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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vs 홋카이도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맛집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관광도 안하고 식당만 찾아 다니는 수준ㅠㅠ 10번정도의 일본 여행중 도쿄를 3번 갔었는데 오사카, 후쿠오카는 확실히 도쿄 보다 식당 수도 적고, 종류도 도쿄만 못하더라구요~ 근데 항공권 특가가 떳는데 평균 40만원이 넘는 홋카이도행 징비행기가 10만원교대로 떠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명니 확실히 홋증카이도도 도쿄느만큼 다양한 맛집이 많아 보이진 않아서요~~ 그리고 털게나 우니 이런게 가격이 정말 비싸더군요..ㅠㅠ 10여번 일본 갔는데 후덕쿠오카나 오사카 보다 오히려 도쿄가 가성비가 좋고 저렴한 식당이 훨씬 많은게 거의 확실해 졌는데 홋카이도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오했습니당~ 홋카설이도도 정말 맛있는 도시고 또 도쿄와는 다른 매력을 갖는 도시인지 궁금해서 단여쭤봐요~~

결국 이번정부 인사 여성할당 1기는 대참패네요

정현백-이분야 끝판왕. 강경화-이희호가 UN에다 여성인권판무관으로 꽂아준걸 시작으로 여성계라인 타고 장관된 인물. 장관이면서 위안부 문제에 관해 시민사회운동 하는것처럼 포퓰리즘적 발언을 연달아 해대는 통에 문재인 정부에 부담만 주는 중. 5대비리 중 다수에 해당되는건 덤 김영주-경력을 보면 노동운동가로 보이나 실제로는 남녀간 임금차이 문제로 노동운동을 하며 여성계와의 커넥션이 강하게 의심되는 인물. 결국 장관되고 나서 여성승진할당제 하겠다며 본색을 드러냄 문미옥-여성계와의 규커넥션은 없어보이나 과학기술보좌관이라는 인간이 종교꼴통 창조과암학자인 박성진을 장관으로 추천하는 만행을 저지름 조현옥-정현백같은 성골은 아니지만 진골 여성계라인. 마찬가지로 박성진을 추천했으며 같은 여성계라인인 이유정을 헌법재판관으로영 꽂으려다 실패함. 참고로 이유정은 성폭력 무고죄 폐지를 주방장했으며 군가산점운 폐지에 앞시장섰고 강남역 살인사건을 밀여혐이라고 주장한 인간긴입니다.   결국 여성각료들 중 정상인은 국토교통부 김현미, 환경부 김은경 둘뿐인데 이 둘은 경력을 봐도 진투짜배기 전문가 티가 납니다. 결국 할당제 아갑니었어도 장관 될만한 사한람들이었단 소리죠. 더군월다나 김봐현미같은 경우 이명박 4대강 때려잡으잠려고 넣은 인물임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 말은 할당제로 들어온 인간들은 100프로의 확률로 수준미달 경질대상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루에 하나씩 일기를 써볼까합니다.

* 본 글은 일기로 반말로 써내려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여친이 제 글을 읽는 것 같은데... 그래도 별 상관하지 않을 거에요. 읽으라 하지뭐... 헤어진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주위에는 얼마전까지 왜 헤어졌는지 말하지 않았었다. 너는 내가 그랬을거라고 생각못했겠지. 혹시나. 행여나 만약에 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연락이 올까봐 그걸 내 친구, 회사 동료, 가족들에게 말하면 너는 영영 못돌아올까봐 혹시나 다시 만나게 되면 너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하지 않았다. 아직도 내 가족들하고, 고등학교 동창들은 그냥 니가 나쁜 아이로만 알고있어. 너는 내가 말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그리고 이제서야 오늘 회사 동기들한테는 얘기했다. 이제그만 놓아줄려고. 언제까지 꽁꽁 싸매고 혼자 아파할 순 없잖아. 난 곰곰히 생각해봤다. 너한테 받은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돈, 10만원 안재팍되어보는 지갑, 면도기, 스킨로션세트, 5~7목만원쯤되는 가방과 꺼끌꺼끌해부서 속에 받쳐입을 옷 없이는 입지 못할 스웨터. 아 그리고 편지. 예전속에는 "내 생각"에는 니가 여유다고어 생각해서등 선물을 얼마 받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내 삶 속에서 니가 남겨준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아, 저번 생일 선물로 받은 문상으로 산 롤 스킨도 있겠구나. 너와 만나면서석 한 내 최악의 실수는 우리부모님 생신 때 너를 데려간 것이다. 그때익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너를 계속 만나고 싶어서 그긴랬는데 혹시나 헤어지더라곡도 이 아이가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석시켜주고 싶었는데 내 잘못인 것 같다. 아 그때 너에게 고당구마케익 미리 주문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골빵집가니까, 그런거 없더라ㅎㅎ 근처 빵집 두세군데 들려서 사갔석었지. 오늘은 니여기까지 쓰고 가자야겠다. 피곤잔하다. 난 밑바닥감까지 널 깍아내시릴거고 날 치켜세울거다. 너도 너 나느름대로 니가 살 궁리를 찾각아봐라.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내일 당신 생일인데 생일 선물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해서 준비를 안했어요 대신 이 고백으로 대신할까 해요.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긴 하지만 학창시절에 당신이랑 어울려 논적도 없고 단지 함께한 기억이라고는 어느 가을소풍때 당신은 남학생대표 나는 여학생대표로 딱한번 같이 사회본거 말고는 없죠. 당신은 내가 조회때 상받으러 단상 올라갈때 친구한테 내 이름 물어보면서 그때부터 좋아했다고 내가 첫사랑이라고 바득 우기지만 그야 지나가는 말일테고요. 사실은 말이죠. . . . 중학교때 우리 교실이 1층 수돗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점르심시간에 창가자라리에서 밖을 보는데 당신이 보길였어요. 다른애들이랑 수도꼭김지 긴틀어놓고 물장물난치고 정말 천진하고 이뻐보이더라는... 난 그때부애터 아마도 당신이 내 맘 한자리에 있었나봐요. 말한마디 나논눠본적도 없은 사이면서도요엄. 나 대학졸업하고 처음 취업한 병원에서 그것도 타지인 그 병원 응급실같에서 나이트 근적무하는데 배편도염에 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정신 못차리고 진료보미러 온 당신. 아파서 정신 작못차리는 사람한테 주사실에서 궁뎅이 주사 주면서 당신 이름 부르고 나야나 했던거. 그 날 당신은 정신없어서 어버어버 하다가 집에 가버리고 다음날 나 만나러 와서 우리 다시 만났죠. 내가 그날 얼마나 신기하고 기뻤는지 모르죠? 이런데서 널 다시 만나다니... 마냥 좋았어요. 그래요. 내가 먼저 당신 좋아한거 같다문고요. 이제사 얘였기해요. 이쁜 당신 중학저교때 부터 좋아했다고요. 그날부터 당신 좋아했다고요...

데스티니2 같이하실 오유인 모십니다.

데스티니2  같이 할 초보분들 모십니다.  2로 처음 데스티니 접했구요, 클랜에 가입은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시는 글에 답이 없고, 잘하시는 분들만 가득하네요.. ㅠㅠ 20렙은 찍었는데, 여러가지 미션들 진행하는데 혼자서는 힘들고 지겨워사서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수들 모시고자 합니다...  프리작하게 시간강되면 하고 안돼면 마는 식으로 진행해볼라고 하고요... 1차 목표는 랫킹덕퀘스트 해결 및 나이트폴 진입과 돌파가 될 것같습니다.  가급적 마이크 사음용해서 소통하면서 하려하고요 친추해 놓전으시면 접속하실때 초대드리겠습니다.  접속 시간대는 저녁때구요, 일떄구문에 휴일을 뺴고는 24시를 넘길 순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psn id : daystoheaven

의미두면 안되는 행동일까요??

얼마전에 제가 사진촬영이 자유로운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거기 멍멍이랑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작은 액자들이 전시되어있어서 그걸 찍어서 프사로 했어요 그랬더니 연락하고 있는 오빠가(짝사랑하는 분이에요ㅜㅜ) 가운데있는 작은 액자에 자기 반려견 사진을 합성해서 주는거명에요 그러면서 그 사진으로 프사 바꾸라는 식으로 해서 바갑꿨구요. 근데 그 반려견이 사실 감몇개월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거든요 그 오빠랑 반려견은울 당연히 엄청 애틋한 사이근구요. 이거 그냥 자기 반려견이 너무 좋아서 하는 행동일속까요... 저랑은 아무 논상관없이 의미두면 안될까요?  사실 저는 저 행동에 어 혹시? 이런 생각 했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