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쉬는날 진짜 혼자있고싶은데 .. 백수놈 하..

회사쉬는날인데  오늘 쉬고나면 내일 일요일부터 또 프로젝트 들어가는데요 바빠질건데 아마 부모님은 오늘 일있어서 집에안들어 오신다하고 32살 형이있는데 4년제 지방대 졸업하고 6년째 공무원시험치는데  분명 공부하러간다해놓고 또 집에서 놀고있네요  부모님있으면 공부하러가는데 뻔합니다 나가서 놀겠죠 나가긴 귀찮고 친구들불러서니 어배달음식이라도 시켜먹을려고 언제나곡갈지 기다리는데  지금 오후 5시까지 한끼도못먹었어숙요 진짜답답합방니다..  내년이면 33살인데 기술도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돈도 벌어본적도 없는사람인데  언제쯤 나갈지 ㅡㅡ.. 부모님은 은퇴준비중이신데 이제와서 기술대학교 보낼까 생각중이네요

판매자랑 구매자랑 갈등

제가 네이버페이로 물건을 구매했는데 상품평에 하자있는거 보내줬다고 맘에안든다고 글을 올렸더니 판매자가 교환을 무료로 해주겠으니 삭제를 해달라 요청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귀찮으니 교환할 마음도 없었고 상품평으로 불만족이라 해놓고 그냥 쓸생각이었는데 판매자가 상품평을 삭제를 해달라고 여러번 전화를 해서 하자있는 제품을 받은게 사실이라 그냥 산삭제하기는 싫고 실제 써보니 제품 내구성도 별로 더라구요에.  그래서 저는 반품을 하기를 원한다고 했더니 제가 택배 상자를 구해서 보내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그랬는데 그 제품 사이즈의득 택배상자를 구하기임가 감힘들어서 제가 다른 종류의 제품을 사서 택배를 받으면 그 택배 상자에다가 제품을 보광낼테니 그때 상품평을 삭제하겠다. 라고 제가 요구해도 되는건가요굴? 만약 판매자속가 삭제먼저연 해달라고 하면 꼭 삭제를 먼저 해줘야 하는거가요?

C++ xstring에서 E2031에러 Cannot cast 가 뜹니다.

C++ Builder XE2에 xstring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뜹니다. [BCC32 Error] xstring(530): E2031 Cannot cast from 'UnicodeString &' to 'char'   Full parser context     xstring(522): decision to instantiate: void void string::_Construct<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forward_iterator_tag)     --- Resetting parser context for instantiation...     Unit14.cpp(6): #include Unit14.h     Unit14.h(10): #include DShowSupporter.h     DShowSupporter.h(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boost_1_39\boost\tr1\tr1\vector     vector(20):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include/dinkumware/vector     vector(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boost_1_39\boost\tr1\tr1\stdexcept     stdexcept(23): #inclu...

중국집에대한 펙트폭행..???

현직 중국집 배달직원이고  이것저것 다따지면 세상에 먹을음식없다는 전제로 몇가지 말씀드려보려합니다 그냥 주문시 팁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듯... 진짜 맛있게먹고싶으면 홀장사만 하는곳으로 가세요.. 전부라 할수없고 전부가 아니라 할수없지만 그래도 제대로 만들어줍니다.. 보통 배달이라는게 나가기귀찮고 혹은 바쁘고 해서 시켜먹는건데  알고시키는것과 모르고시키는것은 차이가많지요  1. 기본 짜장과 짬뽕은 대량생산이다  네 말그대로 기본짜장과 짬뽕은 대량생산입니다 한냄비정도 미리끓여두니 대략 잘되는집은 점심장사분량은 미리만들어둔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되는집은 오전에만든게 저녁까지 가는경우도.... 물론 위생의 기준이 개인차가있겠지만 먹고안죽어요... 찝찝하다싶으시면 솔직히 짜장류는 미리만들어둔 짜장이 조금씩은 다들어갑니다 간짜장이던 삼선이던 심지어 유니짜장이든  그래서 차라리 사천짜장을 시키시면 그냥 짤없이 새로만들어야됩니다. 색부터 틀리기때문에 ... 짬뽕은 기본짬뽕이아니면 새로만든다고 보시면됩니다 아이러니하게 사람들의 인식이 중국집음식은 식사개념과 패스트푸드개념을 같이갖고있어서 빨라야되고 식사가되야된다는 생각이많기때문에  생겨난 관습이라고 보시면 가게쪽의 입장을 약간은 대변할수있겠네요 애초에 간짜장의 유래는 건짜장 즉 마른짜장이됩니다 확실히 어렸을때 먹었던  간짜장은 조금 꺼끌꺼끌한 식감이있었던거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유니짜장은 기름을 사용하지않고 야채를볶아나온물로 볶은 짜장.. 입니다만.. 홀장사만하는곳 주방은 제가 본적이없으니 몰라도 배달집은 기름다써요 .. 그래야 빠르거든요... 즉 유니짜자은 그냥 야채고 고기고 나노단위까지  다져서 만든 간짜장이라고 보시는게 차라리 맞습니다. 그리고 옛날처럼 라드 라는 돼지기름을 쓰는집은 더더욱없죠.. 거의멸종상태... 조금찝찝하면 간짜장,유니짜장 정도로 타협보시고 만들어둔게 1도 들어가는게 싫어!!! 하시면 사천짜장밖에없어요  짬뽕은 그래도 절반정도는 삼선이상이면 ...

요가에 대한 단상 #28

* 요가초보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  ** 문제시 반성 후 삭제 or 수정  - 오늘은 점심 겸 저녁을 과식한 뒤 수업에 참여했다. 3시간 정도의 텀이 있어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다. 요가가 끝난 지금도 배가 부른상태인데 너무 열심히 했더니 힘들어서 씩씩거리고있다. - 비크람수업. 한다리로 버티는 동작이 많은-지난주보다 확실히 잘되었다. 여전히 비틀거리긴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바르게 된다. - 오늘은 발끝을 오므릴때 쥐가난다. 발등을 늘려야한다 - 오늘 개길인적으로 들은 얘기는 힘을 좀더 빼잘야한다. 배에 힘을 주지 못하고 팔다리에 힘이 과하게 익들어간다.. 그럼 어게떻게해요? 했더니 그냥 몸이 맘대로 안되는거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셨다....그래서 내가 이렇게 힘들양군아.....ㅎㅎ - 단욱언컨대 나는 열심히 한다. 진짜다. 매일매일 하지 못할뿐..... - 천정에돌서 수배증기가 뿜어져서 온몸이 촉촉하게 땀이 났다.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에 렌즈를 낀 상태라 눈이 따끔하다. 그것때오문에 시야가 흐려지는것만 빼면 몸에는 아주 좋은느것같다. - 처음엔 이 글을 쓸때 내가 쓴 문장을 읽어보고 또 고쳐쓰고 하면서 정성을 기울였는데만 점점 의식의 흐름웃대로 오직 나 혼자의 기록을 위한 느낌으로 가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더고 누군가 읽어주마고 응원의 표시를 해주신전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이제 제대로 일하고 있는듯 하긴한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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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전문 :     요약 : 디시에서 자기들끼리 장난으로 [재기해]를 부대말이 아니라 외치기로 말해버렸다가 인벤에선 트짹들이 날뛴다고 오해했던 오늘자 일어난 일     경과1 : 1. 인벤에선 이거 신고 넣었는데 제재 안하면 또 난리날테니 두고보자 상태.            2. 인터뷰와 별개로 요시피와 운영자들끼리 따로 진지한 면담도 있었을테니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   경과2 : 외치기 실수한 당사자도 뜨끔해서 문의했고 몇시간 안되서 바로 답변이 옴. (스샷)   결과 : 장난이었던 아니던 외치기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수있는 말을 했으므로 제재를 가합니다.   유저들 반응 : 이제 일한다! / 좋다 / 요시피한테 팬페 끝나고 단체로 빠따 맞았네 / 혐오발한언은 누가하던 아웃! 등 안올성릴려고 했었는밀데 누군가 나쁘고 자극물적인 일은 온갖 사이트엄에 LTE로 전파되면서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일하는사건 아무도 안퍼트린다더고 서글프다고 해서 퍼왔습니다         ---   (추가내부분)                  경과2의 " 인터뷰와 별개로 요시피영와 운영자들내끼리 따로 진지한 면담도 있었을테니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 의 반응이 나온 이유.   팬페스같티벌 직후 누군가 문의한 답변인데 문의답변 또한 그 어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원랜 특별제재 중이니 조심해달라 식의 답변만 왔습니리다.)   정말 요시피한굴테 제대로 꾸중 들은거 같긴한데 앞으로도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쭉 보여줄짓지 남은 유몸저들은 요시피 말을 믿고 방지켜보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글좀 다듬어서 겜토게에도 올려야할게지 말아인야할지 고민중입맞니다. (이렇게 올려도 글은 하나도 안읽어보고문 "응 메갈겜" 같은 댓글보면 힘이 쫙 빠져서요)

정말 짜증나여

저 이제까지 지각한번 한 적없고 남들 일할때 회사규정상 휴가 못 써서 회사 나간 적도 있고 어디가 아파서 오후출근 하겠단 소리 단 한번도 한적이없어요 올해 입사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막차 시간까지 일할때도 군소리 없이 다 하고 되려 선배가 막차까지 일 시켜서 미안하다고 할때 일 남아있으면 남아서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해왔어요 그때 같이 일하는 일 지지리도 못하는 여자애는 저보다 2시간이나 일찍 집에 갔으면서 아프다며 오후출근 하고요. 근데 이번주만 저 이사해서 일 없으면 일찍 가도 되겠느냔 말에 저를 마치 일도 있는데 자기 금개인적인 일 해느결하러 도망치려는 애로 치부하아듯이 말을 하더라고요 일이 많으면 못 가는거 알지 라고 부터 말을 떼는데 그동안 내가 보여온 성의는 뭔가 싶네요 그러오지말고 돈 써서 사람 불러서 이사를 했으면 일에도 지우장없이 가능골하지 않냐고 그건 니가 제대로 처리를 못한거 아니잘냐고 그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정시쟁퇴근만 잘하면 지장머없을거 같아서 사람 안 쓴거고 내줄것도 아니면 거지가 좀 돈좀 아껴보겠게다는데. 일도 없었으면서 오늘 한시브간이나 기다리알게 만든 본인이 더 잘못이 크지 않아요? 김이번주는 정말 하루하방루가 아까워심서 미리 양해를 구하는려고 그런되건데 진짜 어이가 너무 없어요 내가 너무 사회에 많은걸 요구하는건지 어차피 그렇고 그런애로 취급될거면 열심히 하지도 말걸 그랬어요

카톡 답장이 너무 늦는 남친이 굉장히 스트레스였어요.

저도 직장인이라 바쁘고 핸드폰을 원래도 손에 쥐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카톡 답장은 웬만하면 빨리 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전남자친구는 유독 카톡 답장이 늦었어요. 칼답은 거의 없었고 기본 몇 분에서 몇 시간. 처음에는 이게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나만 대화하고 싶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티격태격하기도 했어요. 근데 그냥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그것도 그 사람 성향일 뿐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서로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었고 소통 자체에 소홀한 건 아니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모임에 가서도, 일하는 중에도 저한테 전화를 새걸어오곤 했돈거든요. 자기 전에 두 시간 넘게 통화한 적도 많고.  괜히 그런 것 때문에 스가트레스 받고 감정 상하느니 '원래 그런 사람인오가보다' 생각하는 게 내 마음이 훨씬 편성하더라고요. 내가 이 문제 때문에 이 사람이랑 헤어질 순 없을 것 같으니먼까.  그리고 발상의 전환! (...?) 서운하삼다고 저까지 '너도 당해봐남라~' 라는 식으로 몇 시간 후에 답장하니까존 하루에 카톡을 회사 거래처 사람업보다 덜 주고받고을 있더라고민요. 그래서 "나라도 빨리 답장원해야 그나마 카톡 몇 번이김라도 주고 받을 수 있겠다!" 싶어서 그냥 전 보는버대로 바로 답장했어요. 그렇게 생각논하는 게 내 마음주이라도 편하지 안않을까요......? 아 물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만... ㅎ......  방금도 남자친구가 카톡 답장을 너무 늦게 보낸다고 속상해하는 친구와 대화 중에 문득 생각이 나서 글 써봤습니다!

간만에 스시뷔페.(사진화질 구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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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ㅁ스시 뷔페인데 뷔페가면 거의 있는 치킨 양념치킨 볶음면 오리 샐러드 이런 각종 요리는 거의 손도 안대고 스시 위주로 거의 스시만 먹네요. 첫번쨰 접시 이날은 광어가 없네요. 단가 때문에 뺐는지 이날만 없는지 모르겠음. 위 장어는 LA갈비 제일 먼저 받으러 갔다가 구워놓은덕거 떨어저서김 조금 담고 스시만.. 기다리다날 LA갈비 담아옴. 좀 먹다가 찍어 지저분... 두번쨰 스시 접시 회도 좀 담왕아오고  이것도 먹다 찍어 지저분 ㄷㄷㄷ 연어 숭어 참치인도듯 세번째 스시 접시 이외 새우튀당김 소라전찜도 몇개 먹었는데 사진은 안찍음.. 이날 스시는 광어가 빠져나선지 좀 별로네점요. 아래 예전에 갔을땐 괜찮았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