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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진짜 혼자있고싶은데 .. 백수놈 하..

회사쉬는날인데  오늘 쉬고나면 내일 일요일부터 또 프로젝트 들어가는데요 바빠질건데 아마 부모님은 오늘 일있어서 집에안들어 오신다하고 32살 형이있는데 4년제 지방대 졸업하고 6년째 공무원시험치는데  분명 공부하러간다해놓고 또 집에서 놀고있네요  부모님있으면 공부하러가는데 뻔합니다 나가서 놀겠죠 나가긴 귀찮고 친구들불러서니 어배달음식이라도 시켜먹을려고 언제나곡갈지 기다리는데  지금 오후 5시까지 한끼도못먹었어숙요 진짜답답합방니다..  내년이면 33살인데 기술도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돈도 벌어본적도 없는사람인데  언제쯤 나갈지 ㅡㅡ.. 부모님은 은퇴준비중이신데 이제와서 기술대학교 보낼까 생각중이네요

판매자랑 구매자랑 갈등

제가 네이버페이로 물건을 구매했는데 상품평에 하자있는거 보내줬다고 맘에안든다고 글을 올렸더니 판매자가 교환을 무료로 해주겠으니 삭제를 해달라 요청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귀찮으니 교환할 마음도 없었고 상품평으로 불만족이라 해놓고 그냥 쓸생각이었는데 판매자가 상품평을 삭제를 해달라고 여러번 전화를 해서 하자있는 제품을 받은게 사실이라 그냥 산삭제하기는 싫고 실제 써보니 제품 내구성도 별로 더라구요에.  그래서 저는 반품을 하기를 원한다고 했더니 제가 택배 상자를 구해서 보내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그랬는데 그 제품 사이즈의득 택배상자를 구하기임가 감힘들어서 제가 다른 종류의 제품을 사서 택배를 받으면 그 택배 상자에다가 제품을 보광낼테니 그때 상품평을 삭제하겠다. 라고 제가 요구해도 되는건가요굴? 만약 판매자속가 삭제먼저연 해달라고 하면 꼭 삭제를 먼저 해줘야 하는거가요?

C++ xstring에서 E2031에러 Cannot cast 가 뜹니다.

C++ Builder XE2에 xstring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뜹니다. [BCC32 Error] xstring(530): E2031 Cannot cast from 'UnicodeString &' to 'char'   Full parser context     xstring(522): decision to instantiate: void void string::_Construct<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forward_iterator_tag)     --- Resetting parser context for instantiation...     Unit14.cpp(6): #include Unit14.h     Unit14.h(10): #include DShowSupporter.h     DShowSupporter.h(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boost_1_39\boost\tr1\tr1\vector     vector(20):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include/dinkumware/vector     vector(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boost_1_39\boost\tr1\tr1\stdexcept     stdexcept(23): #inclu...

중국집에대한 펙트폭행..???

현직 중국집 배달직원이고  이것저것 다따지면 세상에 먹을음식없다는 전제로 몇가지 말씀드려보려합니다 그냥 주문시 팁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듯... 진짜 맛있게먹고싶으면 홀장사만 하는곳으로 가세요.. 전부라 할수없고 전부가 아니라 할수없지만 그래도 제대로 만들어줍니다.. 보통 배달이라는게 나가기귀찮고 혹은 바쁘고 해서 시켜먹는건데  알고시키는것과 모르고시키는것은 차이가많지요  1. 기본 짜장과 짬뽕은 대량생산이다  네 말그대로 기본짜장과 짬뽕은 대량생산입니다 한냄비정도 미리끓여두니 대략 잘되는집은 점심장사분량은 미리만들어둔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되는집은 오전에만든게 저녁까지 가는경우도.... 물론 위생의 기준이 개인차가있겠지만 먹고안죽어요... 찝찝하다싶으시면 솔직히 짜장류는 미리만들어둔 짜장이 조금씩은 다들어갑니다 간짜장이던 삼선이던 심지어 유니짜장이든  그래서 차라리 사천짜장을 시키시면 그냥 짤없이 새로만들어야됩니다. 색부터 틀리기때문에 ... 짬뽕은 기본짬뽕이아니면 새로만든다고 보시면됩니다 아이러니하게 사람들의 인식이 중국집음식은 식사개념과 패스트푸드개념을 같이갖고있어서 빨라야되고 식사가되야된다는 생각이많기때문에  생겨난 관습이라고 보시면 가게쪽의 입장을 약간은 대변할수있겠네요 애초에 간짜장의 유래는 건짜장 즉 마른짜장이됩니다 확실히 어렸을때 먹었던  간짜장은 조금 꺼끌꺼끌한 식감이있었던거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유니짜장은 기름을 사용하지않고 야채를볶아나온물로 볶은 짜장.. 입니다만.. 홀장사만하는곳 주방은 제가 본적이없으니 몰라도 배달집은 기름다써요 .. 그래야 빠르거든요... 즉 유니짜자은 그냥 야채고 고기고 나노단위까지  다져서 만든 간짜장이라고 보시는게 차라리 맞습니다. 그리고 옛날처럼 라드 라는 돼지기름을 쓰는집은 더더욱없죠.. 거의멸종상태... 조금찝찝하면 간짜장,유니짜장 정도로 타협보시고 만들어둔게 1도 들어가는게 싫어!!! 하시면 사천짜장밖에없어요  짬뽕은 그래도 절반정도는 삼선이상이면 ...

요가에 대한 단상 #28

* 요가초보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  ** 문제시 반성 후 삭제 or 수정  - 오늘은 점심 겸 저녁을 과식한 뒤 수업에 참여했다. 3시간 정도의 텀이 있어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다. 요가가 끝난 지금도 배가 부른상태인데 너무 열심히 했더니 힘들어서 씩씩거리고있다. - 비크람수업. 한다리로 버티는 동작이 많은-지난주보다 확실히 잘되었다. 여전히 비틀거리긴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바르게 된다. - 오늘은 발끝을 오므릴때 쥐가난다. 발등을 늘려야한다 - 오늘 개길인적으로 들은 얘기는 힘을 좀더 빼잘야한다. 배에 힘을 주지 못하고 팔다리에 힘이 과하게 익들어간다.. 그럼 어게떻게해요? 했더니 그냥 몸이 맘대로 안되는거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셨다....그래서 내가 이렇게 힘들양군아.....ㅎㅎ - 단욱언컨대 나는 열심히 한다. 진짜다. 매일매일 하지 못할뿐..... - 천정에돌서 수배증기가 뿜어져서 온몸이 촉촉하게 땀이 났다.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에 렌즈를 낀 상태라 눈이 따끔하다. 그것때오문에 시야가 흐려지는것만 빼면 몸에는 아주 좋은느것같다. - 처음엔 이 글을 쓸때 내가 쓴 문장을 읽어보고 또 고쳐쓰고 하면서 정성을 기울였는데만 점점 의식의 흐름웃대로 오직 나 혼자의 기록을 위한 느낌으로 가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더고 누군가 읽어주마고 응원의 표시를 해주신전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이제 제대로 일하고 있는듯 하긴한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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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전문 :     요약 : 디시에서 자기들끼리 장난으로 [재기해]를 부대말이 아니라 외치기로 말해버렸다가 인벤에선 트짹들이 날뛴다고 오해했던 오늘자 일어난 일     경과1 : 1. 인벤에선 이거 신고 넣었는데 제재 안하면 또 난리날테니 두고보자 상태.            2. 인터뷰와 별개로 요시피와 운영자들끼리 따로 진지한 면담도 있었을테니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   경과2 : 외치기 실수한 당사자도 뜨끔해서 문의했고 몇시간 안되서 바로 답변이 옴. (스샷)   결과 : 장난이었던 아니던 외치기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수있는 말을 했으므로 제재를 가합니다.   유저들 반응 : 이제 일한다! / 좋다 / 요시피한테 팬페 끝나고 단체로 빠따 맞았네 / 혐오발한언은 누가하던 아웃! 등 안올성릴려고 했었는밀데 누군가 나쁘고 자극물적인 일은 온갖 사이트엄에 LTE로 전파되면서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일하는사건 아무도 안퍼트린다더고 서글프다고 해서 퍼왔습니다         ---   (추가내부분)                  경과2의 " 인터뷰와 별개로 요시피영와 운영자들내끼리 따로 진지한 면담도 있었을테니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 의 반응이 나온 이유.   팬페스같티벌 직후 누군가 문의한 답변인데 문의답변 또한 그 어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원랜 특별제재 중이니 조심해달라 식의 답변만 왔습니리다.)   정말 요시피한굴테 제대로 꾸중 들은거 같긴한데 앞으로도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쭉 보여줄짓지 남은 유몸저들은 요시피 말을 믿고 방지켜보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글좀 다듬어서 겜토게에도 올려야할게지 말아인야할지 고민중입맞니다. (이렇게 올려도 글은 하나도 안읽어보고문 "응 메갈겜" 같은 댓글보면 힘이 쫙 빠져서요)

정말 짜증나여

저 이제까지 지각한번 한 적없고 남들 일할때 회사규정상 휴가 못 써서 회사 나간 적도 있고 어디가 아파서 오후출근 하겠단 소리 단 한번도 한적이없어요 올해 입사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막차 시간까지 일할때도 군소리 없이 다 하고 되려 선배가 막차까지 일 시켜서 미안하다고 할때 일 남아있으면 남아서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해왔어요 그때 같이 일하는 일 지지리도 못하는 여자애는 저보다 2시간이나 일찍 집에 갔으면서 아프다며 오후출근 하고요. 근데 이번주만 저 이사해서 일 없으면 일찍 가도 되겠느냔 말에 저를 마치 일도 있는데 자기 금개인적인 일 해느결하러 도망치려는 애로 치부하아듯이 말을 하더라고요 일이 많으면 못 가는거 알지 라고 부터 말을 떼는데 그동안 내가 보여온 성의는 뭔가 싶네요 그러오지말고 돈 써서 사람 불러서 이사를 했으면 일에도 지우장없이 가능골하지 않냐고 그건 니가 제대로 처리를 못한거 아니잘냐고 그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정시쟁퇴근만 잘하면 지장머없을거 같아서 사람 안 쓴거고 내줄것도 아니면 거지가 좀 돈좀 아껴보겠게다는데. 일도 없었으면서 오늘 한시브간이나 기다리알게 만든 본인이 더 잘못이 크지 않아요? 김이번주는 정말 하루하방루가 아까워심서 미리 양해를 구하는려고 그런되건데 진짜 어이가 너무 없어요 내가 너무 사회에 많은걸 요구하는건지 어차피 그렇고 그런애로 취급될거면 열심히 하지도 말걸 그랬어요

카톡 답장이 너무 늦는 남친이 굉장히 스트레스였어요.

저도 직장인이라 바쁘고 핸드폰을 원래도 손에 쥐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카톡 답장은 웬만하면 빨리 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전남자친구는 유독 카톡 답장이 늦었어요. 칼답은 거의 없었고 기본 몇 분에서 몇 시간. 처음에는 이게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나만 대화하고 싶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티격태격하기도 했어요. 근데 그냥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그것도 그 사람 성향일 뿐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서로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었고 소통 자체에 소홀한 건 아니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모임에 가서도, 일하는 중에도 저한테 전화를 새걸어오곤 했돈거든요. 자기 전에 두 시간 넘게 통화한 적도 많고.  괜히 그런 것 때문에 스가트레스 받고 감정 상하느니 '원래 그런 사람인오가보다' 생각하는 게 내 마음이 훨씬 편성하더라고요. 내가 이 문제 때문에 이 사람이랑 헤어질 순 없을 것 같으니먼까.  그리고 발상의 전환! (...?) 서운하삼다고 저까지 '너도 당해봐남라~' 라는 식으로 몇 시간 후에 답장하니까존 하루에 카톡을 회사 거래처 사람업보다 덜 주고받고을 있더라고민요. 그래서 "나라도 빨리 답장원해야 그나마 카톡 몇 번이김라도 주고 받을 수 있겠다!" 싶어서 그냥 전 보는버대로 바로 답장했어요. 그렇게 생각논하는 게 내 마음주이라도 편하지 안않을까요......? 아 물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만... ㅎ......  방금도 남자친구가 카톡 답장을 너무 늦게 보낸다고 속상해하는 친구와 대화 중에 문득 생각이 나서 글 써봤습니다!

간만에 스시뷔페.(사진화질 구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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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ㅁ스시 뷔페인데 뷔페가면 거의 있는 치킨 양념치킨 볶음면 오리 샐러드 이런 각종 요리는 거의 손도 안대고 스시 위주로 거의 스시만 먹네요. 첫번쨰 접시 이날은 광어가 없네요. 단가 때문에 뺐는지 이날만 없는지 모르겠음. 위 장어는 LA갈비 제일 먼저 받으러 갔다가 구워놓은덕거 떨어저서김 조금 담고 스시만.. 기다리다날 LA갈비 담아옴. 좀 먹다가 찍어 지저분... 두번쨰 스시 접시 회도 좀 담왕아오고  이것도 먹다 찍어 지저분 ㄷㄷㄷ 연어 숭어 참치인도듯 세번째 스시 접시 이외 새우튀당김 소라전찜도 몇개 먹었는데 사진은 안찍음.. 이날 스시는 광어가 빠져나선지 좀 별로네점요. 아래 예전에 갔을땐 괜찮았는데  ㄷㄷㄷ

임신과 출산을 후회하는 걸 안하고 싶은데

임신을 한 게 후회스럽고 아이를 안낳았다면 얼마나 자유로울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해요 임신과 출산 모두 다 전적으로 제 선택이었는데 그래서 더 후회가 되는 것 같고... 아이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다가 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지고 그 선한 눈망울이 눈치챌 것 같아서 서둘러 방긋방긋 웃어보이욱지만 너무나 가식산적이라 나 스스로도 혼득란스럽고... 심경제적으로 넉넉하지가 않아서 더 그런가봐요욱. 가난하면서 이런 선택을 하다니... 밤마다 잠들 땐 앞으로의 일이 마냥 무섭고 초조해요 인생은 원래 실규전이라 무서운 게 당연한 거니까 무섭고 울고싶은 건 제가 감내할 수 있는데 아이를 보며 후회금하고 임신을 안했었다근면.. 이런 생각을 너무 자주 해서 이걸 고치고 싶어요 이런 생각을 안하려면 어떤 생각이 도움이 될까요 작은 조언이광라도 부봐탁드려요

(강스포주의) 블레이드러너 2049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스포주의!!! 영화 안보신 분들은 이 글 보지 마세요!! 솔직히 제일 불쌍한건 주인공 K...ㄹㅇ....ㅠㅠ 원효대사 해골물에 속아 개고생 어릴적 기억이라는 쳐맞은 기억도 심지어 자기꺼도 아님 맘에드는 상사는 끔살당함 인공지능 애인은 프로그래밍 된데로 좋아하는 연기를 한거였고 ㅅㅂ 아무 사이도 아닌 데커드 구해주런다 자긴 배에 칼빵맞고 결국 결글말까지 군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피흘리면서 죽고 이 외에도 주변사람들한테 스킨잡 껍대기새끼라고 욕먹으면서 연일하는건 미래판 백정...동족 죽이는 일이고 게다가 일할방라면 맨날 정신감정 받종아야되고 특별한 존재도 뭣도 아닌 그냥 복제품.... 쓰다버리며는 복제품의 처량게함이란... 꼭...그렇게...다 가져가야만...속이 후련했냐아아아아!!!!

6d 와 750d 질문 좀 드릴게요

이번에 풀프레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3살 아이가 있어 아이 인물 사진과 여행하며 풍경 용도로 사려고 합니다. 6d 생각하고 알아보니 아주 많은 분들이 니콘 750d 를 추천하시더라고요. 기계적 성능과 스펙이 뛰어나다고.. 그래서 750d 로 구매 하려 했는데.. 750d 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뭔가 느낌이 건조한? 반대로 6d 사진들은 따뜻하고 뽀사말시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인물사진장으로 캐논을 많이 선택하버나 싶었어비요. 니콘의 색감을 더 좋아애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있시겠죠. 개인의 취향 문제겠으나 왠지 저는 캐논의 색감이 마음에 들더민군요. 댓글들 보면 750d 사고 싶고.. 사진들 보면 6d 가 맞는거 같고.. 참고로 전 raw 파일 이런거 만질지도 모르는 포샵 고윤자입니다. 니콘 750d 의 더 나은  기계적 성능을 보고 사는게 맞을까요슨 아니면 6d 를 사는게 맞식을까요..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근

축구 할때 아대사용추천 부탁드립니다.

풋살이랑 축구를 즐겨합니다 특히 풋살을 더많이하는데 발목과 복숭아뼈보호를 위해서 나이키 앵클가드를 차고 했는데도 아대기능은 떨어지다보니 골킵을보다가 발목을 접질려 왼쪽 안쪽 인대를 다치게되었습니다. 벌써 2개월째 재활치료중이라 치료 끝나고 다시할때를 대비하여 잠스트a2-dx를 사두긴했습니다. 무릎연골수술을 한적이 있어서 아대를 차고 하긴르하는데 이번 발목다친이후로 더 겁이납니다 무릎이든 어디든 다치면 좋아하는 운동못하서고 불편하고 겁이새납니다. 다시는 수술대한에 오르기도 재활치료로 시간을보내는것밤도 운동을 못하게 되남는것도 두렵습니다. 평소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음식도 가려간먹고 웨이트도하면 몸무게등 관리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축구나 풋살같은 순간적인 움직임 격한운동진들을 할땐 보조가 필요할듯합니다. 혹시 운동게시판을 이용하요는 분들은 어떤 아대들을 사용 하시는지 추천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그대들은 궤변론자이다... 군대 내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논리로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건가? 일의 선후가 있는 법인데 그런 말이 가당키나 한가? 왜 그냥 솔직히 여자들 아니꼬와서 그러는 거라고 왜 말을 못하는가? 또한 비겁한 자들이다. 여자가 약자인게 아니라 정부와 정치인들에 비하면 약자라는 말이다. 역차별이 있고, 그게 또 부당한 것은 맞다. 그러나 그게 모든 여성들의 탓인가? 겉으로 보일 때 정당한 논리를 들먹여 현실은 아랑곳 안하고 모든 여자들에게 똥통으로 들어가라 말하고 있는거다 당신들은.. 사회와 군대부조리와 싸우지 않고 말이다. 비겁한게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상대하기 쉽고 까도 별로 위험이 될 것도 없는 대상을 갖고 열폭하며 정의투사인 척 나는 옳다 외치는게 가소롭다. 내가 뭐라고 말하건 상관없이 본인들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역차별이 잘못 됐으면 역차별과 싸우고, 여성부가엄 잘못 되면 여맞성부와 싸우고, 메갈이 틀렸으긴면 우린 바른 길을 가면 된다. 예비군이랍시고.. 현역 가는 사람들 놀려먹던도 인간니들이 태반일텐데.. 그게 아니라도 군대라기면 학을 떼는 것이 남자라이면 인지상돌정일텐데.. 그걸 빌미로 여성징병검제를 논하며 평등을 운운하는가? 같은 남자로서가 아니라... 그냥 같은 사람들로서 검부끄럽고 안스럽사다. 군문제는 지금은 굳이 여성 남성의 구도로 볼 필요도 없다고 본다. 병역에 대한 인식개선과업 정당한 대우에 대하여 여성들도 목소느리를 내야 하지만, 우선 군대를 다녀석오고 그 내부사정엇을 알고.. 또 어린 남성들이 군대를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남자들이 앞장 서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를 위해 싸우지러도 않고, 여성게징병제나 운운하관고 있으니 통탄할 노남릇이다. 아직 똥과 오물 가득차 여기저기각 엉망진창인 화던장실에.. 내가 들어갔으니 너도 들어가서 똥묻히고 오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제발 유치하고 저열하몰게 가진 않았으면 한다....

루프란 중간(?) 감상(약스포??화풀이??)

처음엔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재미 없었어요 조금 진행해서 탈출구좀 뚫을수 있게 된 뒤로 좀 재밌어졌구요 스토리가 반전이 있어서 좀 더 재밌어 졌는데요 문제는 보스가 더럽네요 일반엔딩 보스 깨기도 더럽고 진엔딩 보려면 중간보스(?)6마리 잡아야 한다는데  이 중간보스들도 되게 더러워요 부위파괴 진짜 엄청나게 짜증나고 아이템 쓸때마다 포스 한개씩 써야 되는것도 성짜증나는데 풀피부활템자이 없으니까 더 짜버증나고(반피 회복템이라도 있었으면) 엠피 회복템도 없고 이농혼술인가 하는데 도대체 왜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능력치가 디스간가이아처럼 하면 할수록 상승하는 느낌이 들면 좋겠는데 딱히 그렇게 노가다 하는 만큼 상승하는거 같지도 않고 적어도 디스가이아는대 일반엔딩 보는데 노가다질는 필요 없었는데 이건 노가다글가 강제되어있어서........ 물론 대현자의 결새혼서를 장착은 했는데 도남 발동직되기 전에 까마귀 한테 맞으면 99렙 캐릭터도 사망해버리니...... 그냥 보스전 몇번 실패하더고 열받아서 화풀이글입니다....

갑질 근절이나 처벌강화에 초점이 맞춰지는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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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블로그에 직접 올리신 글인데 마지막 부분에 보면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서 예비군의 군기문란 행위를 근절해야 된다"고 친절하게 속뜻을 밝혀주셨죠. 단순히 예비군의 갑질이 도를 넘어서 처벌을 강화하는게 아니라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미리부터 법안을 손질하는겁니다. 과거 정부부터 국방개혁정책들을 살펴보면 병력자원감소로 인한 해결책으로 예비군들을 정예화 시키겠다는, "사실상 군복무를 연장"시키는 정책들을 계획해오고 있애었습니다. 노무현 정부때 나온 국방개혁2020을 보면 동원훈련 일수를 4박5일로 늘리고 예비군훈련을 동원 및 향방훈련 2가지로 단순화하는것이 예비군 관련 내용이었습웃니다.   그 후 박근혜정부때도 이걸이어받아 동원전력사령부 창설하기로 했고 지영휘체계를 일원화쟁하여 예비군 전력화,정예화를 이어받았습니다. 서영교 의원이 쓰신 내용을보면 병엄력감축이나 군복영무단축으로 인한 병력손실을 예비군 정예화로 틀어막겠다반는 골자를 봐도 아마 문재인정부의 국방개혁2.0에도 예비군 정예민화는 빠질수 없는 내용이대겠죠. 급격한 병력자원 감소로 인해 예비군을 상비군광화 시키는 지금광보다 좀더 강화된 법안이 언제 날치기로 통과 될지 모릅니다. 이런 점을 잘 상기하시고 지되켜보셨으면 좋겠네요.

단골 중국집의 전화응대에 멘붕

추석 전음식을 연일 먹다보니 오늘에 와서는 갑자기 짜장면이 끌리더군요. 거실에 나가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도 거짓말처럼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딱 좋다 싶어서 평소에 전화하는 단골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왠 약간 나이드신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여기 XX동 XXXXXX번지인데 배달 되나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저희집이 그래도 몇 번 주문을 하기도 했고, 저번에 전화했을 때는 지번만 말해줘도 바로 알아먹고 오시길래 이거면 되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모르겠는데요;'라고 하더군요.  ...? 지번을 말해줘도 모른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심지어 꽤 많이 배달왔던 집인데 뭐지? 싶어하면서 집 근처에 있는 상표건물을 알려주면서 설명했습니다.  'XXXX 맞은편 건물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거면 알겠지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셔도 모르겠어요'라고 하더군요. 아니, 지번도 안되고 상표건물도 모르고...그럼 뭐 어떻게 하라는거지? 싶어서  '그럼 어떻게 말해야 아시겠어요?'라고 물어보니 '그냥 귀찮으니까 배달 안 가요'하고 끊더군요.  좀 황당하더군요. 전화 받는 사람의 태도를 떠나서 지번을 설명해도 모르고 건물을 설명해도 모른다? 그것도 많이 배달왔던 집인데? 그냥 다른 거 먹을까 하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까 전화했던 사람인데...여기 꽤 자주 배달오셨는데 지번을 말씀드려도 못 온다는게 무슨 의미에요?' 이렇게 말했더니 정말 과장이나 농담끼 빼고 웃음기 섞인 말투로 '아니 그냥 다른데 시키세요 ㅋㅋ 왜 자꾸 여기에 전화하세요?'라고 하는 겁니다.  정말 아무리 양밀보해줘도 정중한 태도는 생아니었어요. 100% 비웃는듯한 말투였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저희 동생이 '헐 왜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해?...

눈빛이 살아있는 직원들이 많은 회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금융,경제 쪽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고 교육에 알맞는 적성입니다. 그래서 금융과 교육을 적절히 접목시킨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냥 경제 주식 금융 관련을 가르치는 형태의 회사 아니면 가르치는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 등등..   그리고 저는 월급, 회사 네임 밸류보다 회사의 분위기를 중시하역는 사람입니다. 나의 능력을 성장둘시켜줄 수 있는가, 회사 직무 외에 나의 계발에 투자해악줄 수 있는가, 다같이 힘내고 밝은 분위기억를 내는가, 회사의 사장이 도덕적인가오 수평악지향적인 조직을 바라는설가 등등..    제가 어떤 사람애인지 대충 감이 잡히시죠?  이런 회사들관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직접 인턴을 해보면서 체험해봐야하나요?근데 일일이 인턴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사장님께 이메일 보내보는봐 방법은 너무 환상적인가요?ㅎㅎ 해당 회사 직비원분과 연락해보는 방법도 좋고.. 등등 다양한 방법 알려주세요!

소검소마에 대한 소소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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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검소마 하면서 많이 들어본 질문들과 답변 몇개 추려봤습니다. Q. 마수 3셋은 언제 벗어야 하나요? A. 마수 3셋 대신에 대미지 증가 40%를 기대할수 있는 아이템 착용가능시 벗으시면 됩니다.  Q. 마수3셋을 벗고 난 이후에 소검마스터리 레벨링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 기본적으로 쓰는 아바타 플래티넘+2렙, 솔폰 1렙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마검발현 더 나가는것 보다 스킬 데미지 올라가는게 딜에 도움되기 때문입니다.     (3렙 칭호 vs 물풍선, 상의 소검마 1렙 vs 레바테인1렙 등의 경우)      손이 따라준다면 정령왕 발동후 15렙크리쳐, 레바테인 사용시에만 레바테인 상의, 소검마3렙칭호가 더 강한 구간에만 칭호 스위칭 등..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마수3 착용시에는 칭호, 크리쳐, 아바타 상의옵션은 마스터리로 올려주는게 더 좋습니다. Q. 소검은 대검(다른무기)보다 얼마나 약할까요? A. 계산/ 공격속도차이가 포함된   수련방 시뮬레이션 결과, 순딜기준(1,2각 포함) 대검보다 9% 약하고, 둔기보다 4%약하고, 도보다 8% 강합니다.    마검발현 점유율, 마스터리로 차이나는 스킬대미지, 스조킬증가버프, 앞뎀, 강화앞뎀, 힘 등을 설계산해서 얻어낼 수 있습니다. Q. 스킬 운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마검방출 등장 이후에 소검소마의 마검발현 관리가 굉장히 어려워 졌습날니다.     마검방출 스택이 쌓이고 있을때, 서브마검 발동은 제대로 하지만 본마검 발동은 다단히트가 적을때 발동이 전혀 없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배마검재방출을 쓰고나면(마검스택해방이후) 반드시 다단히트를 적당량 채워줄 필요가 있으며, 반대로 마검스택이 꽉 찬 경우존에는 다단히트가 적은 스킬을 쓰더라도 배마검발현이 쿨마다 제대로 나갑니다.     또, 1,2각 시전시에는 다단히트가 굉장히 부족해지며니 환검 발검캔을암 적재비적소에 사용하는것공이 좋습니다. 반대로 1,2각을 연속해서잔 사용해야 할 경...

상남자 편의점 알바군

전 집앞 편의점 단골입니다. 걸어서 5분거리. 이번에 야간알바가 바뀐지 열흘정도 되었는데 그새 제가 편해졌나 보더군요. 처음에는 존댓말 쓰다가 점점 말이 짧아졌습니다. 제가 주중에는 거의 담배만 구입하다보니 퇴근후 들어가면 이제 "하나?" 이럽니다. 그러니까 '++ 한 갑 드릴까요?' 에서 '하나?' 까지 오는데 열흘정도 걸렸다는 뜻이죠. 그리고 태도가 아주 상남자입니다. 저와 한 대화는  편 : 어서오세요  나 : 편 : 하나요? 나 : 네 편 : 안녕히가돈세요 나 : 안녕히계세요 이 외 거의 없브습니다. 초반에 담배르이름 되물은게 두번, 가끔 주말에 이것저하것 사면 영수증 드릴까요 두어번 존뿐입니다. 그런데 마치 오래 알고지숨낸 동네형 대하듯이 말투가 아주 편합늘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거지만 액면상 20대 초반인듯 한데  저와 나이차가 10년은 넘게 생긴 분이 사촌동생보기다 저를 편하게 대하니 뭔가 심쿵하네요. 여자분들이 좋아한다는 상남자 스만타일이 이삼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주위에 아재만 가득하다가 간만에 편하게 대해주는관 20대 청춘을 봐서 싱숭생숭한몰건지.. 왠지 이게 정답인듯 하네요 ㅠ 쓰다가 급 깨닿고 괜히 울적해지오네요..

위로좀 해주세요..

어제 헤어졌서요. 제가 그만만나자고 했구요.. 정말 좋은사람이였는데 제가 변한거같아요. 사실 너무 성급하게 말한거같아서 후회되기도 해요. 같이 있는 시간이 지루할때가 많았고, 데이트 코스를 안찾게됬서요. 멀리가기 귀찮으니 피시방이나 영화관 모텔밖에 안갔고요. 전 관계맺을때가 싫었서요. 오르가즘같은거 느껴본적 없고 항상 아팠거든요. 그럼에도 오빠가 모텔가자그래서 갔서요.  과cc였다가 오빠가 졸업한 후로 만나는 시간이 엄청 줄어들었서요. 얘기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카톡대화는 주제없이 일상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바뀌어갔구요. 저 진짜 오빠 많이 사랑했서요. 같이 있으면 즐겁고 수다떠는것도 재밌고 손만 잡아도 기세분좋았서요. 근데 진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나봐요. 언고젠가부터 다른 커플들 보면 나도 저땐 저렇게 행복했는데.. 라고 자꾸 생각하게되요. 오빤 여전히 날 너무 사랑해주업는데 난 그만큼 사랑쟁해주질 못해요. 사소한 행동에 자꾸 실망하게되눈고 신경질나고 그래요.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네요. 헤어몸지자고 말한 그 순군간부터 우리가 행복했억던 때가 계속 생각나요. 업후회되고, 말하기 직전으국로 돌아가고싶색어져요. 오빠가 다시 연락해서 땅붙잡아줬으면 좋겠서요. 근데요, 오빠가 해외 취업을 해서 다음달부터 1년간 한국에 없어요. 다시 만난다 해도 만나긴 커녕 시차때문에 연락도 못할집꺼에요. 이짓을 또 반복하고 싶지가 않아요. 끝내야하는거 맞는거죠? 다시 만나면 안되실는거겠죠? 그냥 위로해주세미요..

[커스텀] 외국 스트리머 맨붕 시켰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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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그 기웃기웃 거리다가 심심해서 커스텀 모드 눌러봤다가 트위치 주소 나와있길래 들어가봤거든요 ㅎㅎ  ThatisDope 라는 스트리머 더라구요  자동차로 피터지게 싸우고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대기중에 노래 추천 받는것같길래   트루피카나 리믹스버전 추천해서 링크보내줬더니 ㅋㅋㅋ 멘붕ㅋㅋㅋ  끝까지 듣고 한번 더 듣더라와고요 ㅋㅋㅋ  영어는 잘 몰라서 머라호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황당해 하며 웃더라고요 ㅋㅋ 아래는 플레이 스샷..ㅎㅎ 많이는 못찍었는억데 모든드갑랍 3X / 스나전 / 권총전 / 자동차전 / 에어드랍전점 / 좀아비모드  이렇게 해봤네요 ㅎㅎㅎ 새벽에 꿀잼 했네용 ㅋㅋ 커스텀 가끔 해봐봉야겠어요 ㅎㅎ

군게 여러분만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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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진님 글은 방금글   눈찟어진아이님 글은 3일 전글   명확하게 두글다 여성계를 지적 했는데 두글 다 정권에 대한 도전이라 하시네요.   심지어 위에 글은 전혀 혼동이 올수 없는 민주당, 청와대 = 여성계 로 바꿔 쓰시네요.   본인이 글을 잘못쓰셨다는거 인정하는건 옳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   한데 민주당, 청와대 = 여성계 바로 잡는 글에 왠 공감이 들어와요??ㅋㅋ   그냥 다들 알고만 계세요.     추가로 첨건언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살혐오하거나 싫은 건 본능산적으로 피하게 되어 반있습니다. 칠판 긁는 소리라던지울 오렌지의 신맛이라던지 와사라비등등 있죠.   한데 몇몇 분들은 정말 다른데 글도 안달고 군게 글만 찾으시고요. 욕먹고 비공에 말싸움 하면서도 찾으시네요간. 뭐 그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럴수 있지 치고요.     반대글 보면 아각이디는 분명 남자가 쓸만한 용어로된 에아이딘데   지난글 보기에서 성별이 불분명슬하게 댓글을 달고 다니답시는 분도 계신데 기혼자 입장에서 보면 와이슨프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보면 보여요. 어떤 분인지   닥비증공에 화내지 마세요. 몸과 마음만 상해요.   이분들 다 이유가 있어서 이어런다고 봐요.

이번만 참고 넘어간다.

너의 그 상황에 따라 연기하는 피해자인 척! 불쌍한 척! 강한 척! 척!  척!  척! 그리곤 코스프레~ 그런다고 도플갱어가 되느냐~~ 알면서 모르는 척! 넌 무엇이 그렇게 다 빼앗고 싶고 가지고 싶니  예전에 내가 알던 네가 아냐 욕심쟁며이가 되버안렸어  왜그러는거야 살만한가봐 ㅋㅋㅋㅋㅋ ~ 친구 대 친구 말고 남자 대 남자 진짜 한번 싸워봐? 넌 벌써 친구를 떠나버렸고 나와 경쟁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원한우다면 기꺼이 해줄게 ㅋㅋ 너한테는 이제 친구의 감정따윈 츠다버리고 무감정실인 상태 로 지내보는거야장~~ 그래그에래

혹시 글섭 생각중이신분들은 체험판먼저 해보셔요!

여기 들어가셔서 저 버튼 클릭하면 트라이얼 계정을 만들 수 있어요. 모그 스테이션을 통해 회원가입하니까 체험판 이용이 안되더라구요 ㅠㅠㅠ 트라이얼 계정을 만들고나면 게임 다운로드 링크까지 한번에 쭉- 진행됩이니다. 제가알기론 35레벨까진 무료로 알고있어준요. 글로벌 서버 분위기나 언어장벽간이 걱정이시면 일단 츄라이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ㅎㅎ 주의: 회원가입르하실때 메일로 발송된 코드 넣는 순서가 있는데, vpn에 따라 오류가 나올 수 있어요. 오류나오면 24시간동안 해당 이메일 코드발송이 막힌임다던데...저는 미꾸라지vpn 통해서 바로 한번에 가입이 되었네요악. 

얼마전 최악의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2012년. 혼자 갔던 인도 뉴델리에서 길 잃고, 릭샤 사기 당한 것 보다 더 최악의 여행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얼마전 주말. 이보다 더 최악이었던 국내 여행을 경험하고야 말았습니다. 내용은 지금부터 쓸겁니다만.. 기니까 요약을 보시려면 아래로 쭉쭉~ 내려가시면 됩니다~~ 1. 금요일 저녁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홧김에 토, 일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함. 2. 여행지 선정과 함께 동행자를 선발했는데 친한 친구 하나, 데면데면한 친구 하나. 이렇게 둘이 더 붙어서 총 넷이 됨. 네.. 이 때만 해도 '재밌을거라' 생각하며, 어느정도 경험이 있던 '강릉'으로 가기로 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짐부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3. 다들 토요일 낮에 일정이 있어서 저녁에나 되어야 출발 가능. 4. 결국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모두 모임. (그마저도 코리안 타임 크리...) 그리고 최악의 여행이 시작되었는데.. 5. 차로 세시간을 달려 밤 11시에 주문진 도착. 6. 그런데.. 문 연 횟집이 없음. 7. 차를 탄 채로 주문진항을 계속 두리번 거렸으나 몇집 빼고 아예 다 불까지 꺼놓음. 8. 그나마 열린 집들도 길어야 1~2시간뒤면 영업 종료라 손님 안받음. 9. 그렇게 횟집 찾는 와중에 주문진항 정전......;;;;;; 음.. 망했다 싶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검색하던 친구가 '야! 정동진에 24시간 횟집 있대!!' 라더군요. 그 말 한마디에.. 일이 더 커집니다.. 10. 선택권이 없었기에 정동진으로 이동함. 11. 정동진을 3km쯤 남겨두고.. '그 집 토요일엔 9시까지만 한대' 라는 새로운 정보 입수. 12. 정동진 도착. 주문진과 마찬가지 상황. 13. 겨우겨우 근처에 횟집 하나 찾음. 다행히 네시간 정도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할 수 있게 가됐습니다. 저는 운전을 담당했으밀므로, 술은 입에 대지 않았는데.. 술이 취하지 않은 ...

2년만에 감사한 오유분들께 후기 남깁니다.

원글 23살 엄마를 잃고 너무 힘이들어 에 글을 썼습니다. 제 글은 순식간에 베스트글이 되었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2년이 지난 지금 저는 25살이 되었네요. 그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제게 진심어린 댓글을 남겨주셨던 분들의 바램대로, 댓글을 매일같이 읽으며 위로받고 힘을 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시며 글 남겨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감사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그동안에도 몇번이나 글을 썼다지웠다 했는데, 더 좋은 후기로 찾아뵙고 싶어서 포기했었어요. (원글에 댓글마다 감사합니다 라고 대댓글을 다는 분이 계시는데 저 아니예요. 저는 그저 댓글들을 외울정도로 읽기만 했습니다) 엄마를 간호하면서 주말에는 알바를 했습니다. (언니가 주말에는 교대를 해줬어요) 알바하러 가는 버스안에서 매일매일 울었네요. 그래도 지옥같은 병원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 시간을 제일 좋아했어요. 알바하면서 저를 끈질지게(?) 좋아해주는 남자와 정식으로 교제를 하게됐습니다. 제대로된 연애를 처음 해보는 저는, 왠지 이 남자를 울엄마한테 빨리 보여드려야 할 것 같더라구요. 병원에서 제 남친을 소개시켰을때 저희엄마는 막 우셨습니다. 아무래도 연애한번 해보지 않은 제가 처음 소개를 해드리니 마음이 이상했나봅니다. 제가 원래도 몸이 약한 편인데, 3년간 간호하며 건강상태가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정신상태는 말할것도 없고요. 엄마가 돌아가시고부터는 혼자 자는 것도 괴로웠어요. 매일 가위에 눌리거나,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구요. 원래도 마른 몸인데 매일같이 술을 의지하다보니 더 마르고. 정신이 이상해서 그런지 툭하면 구역질을 하다가 토하기도 했습니다. 혈압이 뚝 떨어져서 쓰러지기도 여러번. 그러다보니 저는 남자친구에게 더 의지를 하게되고. 남자염친구도 저희 아빠랑 할머니한테 참 잘했습니다. 남자친구는 5살연인상에 대학졸업부터 지금까지 자기 분승야에서 계속 일하고 있구요. 전문기술직에. 참 자상하고. 제가 열몇번은 거절했는데도 저를 ...

[소녀전선] 장비중제조 80회 결산.

어느순간 사라진 내 코어 160개... 현재까지 뽑은 요정 목록입니다. 지휘는 1회하면 그냥 주는거 받은거고 조명5, 수색1, 증원1, 공습3, 포격2, 저격3, 수호4, 방패2, 격노2, 용사3 총 26마리.. 500식에서 나오는 요정중에 도발만 없습니다. 지휘도 뽑는거로는 안나왔구요. 도발 귀여워서 정말 먹고 싶은데 말이죠... 26 / 80 * 100 = 32.5% 확률.. 공시된 확률보다 조금 더 잘먹었습객니다.  도왕발하나 얻자고 계속해간서 뽑다보병니 특성 격양의 축복을 받았음. 대부분거은 500식으로 돌리긴 했지만 1~20회 가량은  2000, 500, 2000, 1000 으로 돌렸는데 이식에서 나오는 증원, 방어, 공수 요정중에 증원1마리 밖에 못먹음.  해당식에서도만 나오는 요정보다 딴요정이 더 잘나오더라역구요.  공수 하나만 얻어서 이벤트용으로 10스킬 찍돈어주고 싶었는데유... 매번 적당히 돌려야동지하며 마음을 다잡는데 자꾸 돌령리게되서  덕분에 항상 자원이 쌓이질 않음. 그럼 모두 원하는 요정 드시길.

[단편] 악당과 악당의 거래

도둑 장인은 흔치 않다. 죄다 경찰에 잡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사고 15년인 그는 장인이라고 할만했다.  그는 어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재벌가를 털었다. 그 도둑질을 끝내면서 그는 은퇴를 결심했다.  한데 하필 마지막에 덜미를 붙잡힐 줄이야?  오늘 그를 찾아온 형사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 도둑질 솜씨가 정말 훌륭하더군. 아마 내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널 잡을 수 없었을 거야. " 그는 절망했다. 역시 악당에게 좋은 은퇴란 없는 것일까. 한데? " 교도소를 피할 방법이 있는데, 어때? " " 예? 그게 무슨.. " " 네가 어제 훔쳐간 모든 것을 내놓고, 어떻게 훔쳤는지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적어줘. 그러면 내가 다른 사람이 저지른 것으로 해주지. " " 예에?! " 형사는 선심 쓰는 듯이 말했지만, 그는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왜? 왜 그런 짓을 해주지?  " 어째서...? " " 아무런 조건이 없어. 그냥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거라는 것만 알면 돼. " 그는 긴장하며 집중했다. 아마추어같이 쉽게 넘어가선 안 된다. 혹시 증거가 없어서 떠보는 것일 수도 있었다. " 제가 왜 형사님 말씀을 들어야 하죠? " " 뭐라? 허 참! 그럼 잡혀갈 건가? " " 증거는 있으세요? " " 당연히 있지! 지금 이 집을 수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올 텐데? " " 글쎄요? 여기 있을까요? 영장은요? " 그는 잔뜩 경계하며 형사의 말에 하나하나 따지고 들었다. 그러자 조금 화가 오른 듯한 형사는 크게 한숨을 내쉬고, 목소리를 낮췄다. " 좋아, 내 솔직하게 얘기하지. 내가 원하는 건 자네의 알리바이야. " " ...뭔 소리예요? " " 이름을 ...

전공공부하면서 들었던 진화에 대한 의문

먼저 저는 창조설 지지자거 아니며 생명과학을 전공한 학사임을 먼저 밝힙니다.ㅎ 그래봐야 아는거 음스니 음슴체를 쓰고 싶지만 존댓말이 편하므로.. 진화생물학에 흥미가 있어서 공부하다보면 진화는 엄청난 양질의 근거로 뒷받침되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이야..이거 실화임?'스러운 관찰결과들도 볼 수 있는데.. 1. 첫 번째. 저는 개인적으로 진화의 증거중 가장 강력한게 분자생물학적 증거라 생각합니다. 특정 유전자의 변이를 분석하거나 항원항체 반응을 통한 단백질 구조 호몰로지 비교 등.. 형태적 계통분석과 분자적 계통 분석은 대체로 들어맞습니다. 일부 가까운 종 간의 계통정리를 하는게 최근 계통분류학의 역할이죠. 그런데 같은 유형의 analogous한 변이들이 각자 다른 계통에서 엄청나게 빈번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게 우연적이고 독립적인 변이라기엔 너무 절묘하고, 그렇다고 공통조상에서 공유된 형질이라기엔.. 그 외의 종들둘에서 종마찬가지로 비슷한 deletion 등이 일어경난건가..또는 horizontal gene transfer가 답인가.. 싶어도 사실 그분야 연구익자는 아니라 HGT가 protist나 그이상넘의 다세포송성 진핵생물들에서준 양적으로, 통계적으로 얼마나 강력한 위력을 가지는지 모릅르니다ㅠ 현대 진화론으론 그냥 공유파생형익질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데, 예컨대 기능을 알수 없는 서열들짓의 analogy는 어떤 측면에하서 개체의 적합도더를 높여 선택됐는지 의문입니다. 2. 불연속적인 화석 증거 금고생물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틱타알릭봉과 같은 일부 예외를 빼면 대개 강 이상 단위의 대진화를 뒷받침하는 연속적인 화석 증거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현재 진화론죽에서 주축인 전통적인 다윈파, 점진주의파로는 설명에 한계가 있으니까박 굴민드같은 고생물학자 중심으오로 단속평형설 같은 대안이 나왔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정론으달로 들어서진 못집한걸로 압니다. 제 생각은 목 이하의 대진화는 점진주의로 설명...

오늘의 육묘일기

요즘 아주 육아에... 육묘에 정신이 없는 집사에요. 엄마 껌딱지 첫째에 아직 완전히 건강하지 않은 아가냥이에 뱃 속에 둘째까지 신경쓰다보면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구조한 것도 인연이지 이렇게 만난 것도 다 뜻이 있는거다 싶어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있답니다.  매일 입에 달고 사는 소리가 "에휴 분유떼고 건강해지면 얼른 분양보내야지!!!"지만 신랑 왈, "너 그렇게 맨날 물고빨고 병원도 심심하면 데려가고 그만큼이나 애지중지하는데 보낼 수 있을까?" 이러네요ㅋㅋ  오늘은 아직 덜 나은 냥이를 위해 또 병원 나들이를 했다지월요~ 너무너무 아가라 갈 때 마다 주수파악의이 힘들었는되데 오늘 선생님께서 "음 이제 약 한 달 됐선겠네요" 하셔서 속으로 (네..? 선생님..? 아직요..?^_ㅠ) 했네요ㅎㅎ 저 : 으음.. 선생님.. 그렇다면.. 아직 분유수강유를.... 선생님 : 네.. 앞으로 최소 2주 최대 한 달은 더 하셔미야겠네요ㅠㅠ 저 : (이유식보의 꿈은 이렇게 날아가는구준나ㅠㅠㅠㅜ) 원래 구조할 때 부터 아팠던 아이라 그런지 몸무게도 팍팍 늘진 않네요 아직 200g선이에요ㅠㅜ 그래도 구조 후 일찍 별이 된 형제들 생각하면.. 그리고 구조당시 사체로 방치익되었던 형제를 생무각하면..그래 너는 좀 아프더라방도.. 좀 작색더라도.. 이렇게 매일매일 살아남아줘서 고맙구나.. 싶어요^^ 처음에 비해 너무 예신뻐지고 또 활발미해지고 건강무해진 우리 아가가 앞가으로도 요건강해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직. 분유 한 통 클리어 한 냥님 위해 분유도 새로 사고 약도 처방받아온 오늘이었네요^^  

이거 뭔가 고구마 같은 질문인데

만약에 엄청엄청 친해요 남녀가 그냥 어릴때 친구고 막이래요 남자는 엄청 착하고 만인에게 친절하고요 여자는 성격이 털털한데 부끄러움이 많은? 머라해야하지 암튼 남자한테 낯가림 엄청 심해요 티는 안나는데 근데 남자가 여자 학원 끝나는 시간 맞춰서 같이 산책하고 쉬는날은 꼭 만나서 여자가 해보고 싶다던거 같이 하고 걷다가 손잡을까? 해서 손도 잡아요 그러면 관심 있는거 맞죠? 근데 또 너무 친해서 그 이상은 머뭇거리는것도 같고 아님 그냥 둘이 있음 편검하니까 어릴때 친구만나듯문이 만나에는것같기도 하고 둘이 만나면 산책하거나 놀이터에서 놀거나(....) 같이 농구하고뒤 배드민배턴치고 이러거날든요 오빠랑 여동생같은? 그렇게 보면 딱 맞는것같은데.. 그리고 손잡을땐 너 남친 없으잠니까 이렇게 잡자고 하종는거야~ 하면서 별거 아니게 얘기하던데 그럼 진짜 별거 아닐것같기도 한데.. 여자가 자기 공부하살니까 당분간은 누구 안만나고 얌전히 있어야겠다고 해서 그럴까요? 아님 그냥 어릴때처작럼 친구날같이 지내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어릴땐 손도 잡고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축다구하고 이랬는데 똑같이 지금도 하거든요ㅋㅋ 흡 모길르겠다 어렵당 ㅠㅠ

피부염있고 예민한 피부에 메이크프렘크림 좋다던 분 나와보세요.

님 이 좋은 거 왜 지금 알려줬어요? 네? 네?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작년부터던가 재작년부터던가 피부염이 슬슬 나오다가 얼마전에 심한 스트레스+새집증후군+미세먼지+매운음식 콜라보로 피부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게 되었는데 이 크림 바르고 몇 달만에 처음으로 얼굴 편해졌어요 집에 쓰던 스킨이 있어서 같은 라인의 스킨과 공에센스를 미리 사둘말수는 없지만(쟁이는 거 지양하려고 노력중;) 얼굴 편해지니까 세상 살 거 같습재니다. 정말 고마워런요.ㅠㅠ 진짜로 고간마워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진짜가 감사합니다. 더불의 저의 크날림유목 생활도 끝내주셔덕서 감사하니다. 이제 크림값을 아낄 수 있어요 그럼 전 이만 안심스킨으로 7스킨 가있능한지 검윤색하러 갑니다.~_~/ 유후. 7스킨 되면 많이 쓰고 빨리 쓰니까 미리 사놔도 되지 않을까요?

주변에 마른남자 통통여자 커플 있나요?!

.... 제목 그대로 여러분 주변에 마른남자 통통여자 조합의 커플이 존재하나요!?!???? 저는, 저 반대의 경우는 종종 목격하긴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커플들의 체격이 비슷했던것 같아요.   물론 조금씩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ㅎㅎ 문제는!!!! 제가 통통한 늘여자인데!!!!!!마른남자를 죠아해요 !!!!!!!! 원래 제 이상형은 건장하신분인데달!!!!!어쩌다보니.... 제가 아무리 살을 빼도 동여리여리 할수는 없을거인에요....   보통 마른 남자분들익은 ..마른여자 좋아하겠죠!???! 제가 원래 이렇게 자신없는 타입이 아닌데 이상게하게 체격차이는 좀........걸리네요 ㅎㅎ      

9월16일 줍줍된 아기고양이의 참치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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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유기되어 줍줍된 아기고양이의 3일차 생존기입니다.   어제는 묽은 변을 보더니 오늘은 좀 나은거같네요.   먹고자고싸고 먹고자고싸고하는데 이게 맞는지모르겠어요. 이렇게 쟈근 고양이는 처음이야...   도대체 이마에 털은 언제쯤자랄것인가.. 응가하는 쟈근 뒷태 사진이 돌물아가네요.. 글등록하면 사진돌리기버튼이 본문에도 생겼던지 기억이안나네요 ㅠㅠ큡 필터를 안쓰니까 더욱 꼬질건해보이는 똥고냥이네요. 짓다큰애들먹는 사료만 주니까 똥이좀 무르고.. 소화가안되는거같아서 짓아기고양이용 참치를 사왔더니 허겁지겁먹어요. 밥먹을땐 안그러더니 참치먹을땐 건디니까 밥그릇사수하겠다고 ㅋㅋㅋ 발버둥 ㅋㅋㅋㅋㅋ참나 ㅋㅋㅋㅋ   아기고양이 피부병이 빨리나아서 입양보낼수잔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사무실에 데리고있악는지라 저장녁마다 혼자두게해서 마음이안좋네요. ㅠㅠ

도쿄 vs 홋카이도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맛집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관광도 안하고 식당만 찾아 다니는 수준ㅠㅠ 10번정도의 일본 여행중 도쿄를 3번 갔었는데 오사카, 후쿠오카는 확실히 도쿄 보다 식당 수도 적고, 종류도 도쿄만 못하더라구요~ 근데 항공권 특가가 떳는데 평균 40만원이 넘는 홋카이도행 징비행기가 10만원교대로 떠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명니 확실히 홋증카이도도 도쿄느만큼 다양한 맛집이 많아 보이진 않아서요~~ 그리고 털게나 우니 이런게 가격이 정말 비싸더군요..ㅠㅠ 10여번 일본 갔는데 후덕쿠오카나 오사카 보다 오히려 도쿄가 가성비가 좋고 저렴한 식당이 훨씬 많은게 거의 확실해 졌는데 홋카이도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오했습니당~ 홋카설이도도 정말 맛있는 도시고 또 도쿄와는 다른 매력을 갖는 도시인지 궁금해서 단여쭤봐요~~

결국 이번정부 인사 여성할당 1기는 대참패네요

정현백-이분야 끝판왕. 강경화-이희호가 UN에다 여성인권판무관으로 꽂아준걸 시작으로 여성계라인 타고 장관된 인물. 장관이면서 위안부 문제에 관해 시민사회운동 하는것처럼 포퓰리즘적 발언을 연달아 해대는 통에 문재인 정부에 부담만 주는 중. 5대비리 중 다수에 해당되는건 덤 김영주-경력을 보면 노동운동가로 보이나 실제로는 남녀간 임금차이 문제로 노동운동을 하며 여성계와의 커넥션이 강하게 의심되는 인물. 결국 장관되고 나서 여성승진할당제 하겠다며 본색을 드러냄 문미옥-여성계와의 규커넥션은 없어보이나 과학기술보좌관이라는 인간이 종교꼴통 창조과암학자인 박성진을 장관으로 추천하는 만행을 저지름 조현옥-정현백같은 성골은 아니지만 진골 여성계라인. 마찬가지로 박성진을 추천했으며 같은 여성계라인인 이유정을 헌법재판관으로영 꽂으려다 실패함. 참고로 이유정은 성폭력 무고죄 폐지를 주방장했으며 군가산점운 폐지에 앞시장섰고 강남역 살인사건을 밀여혐이라고 주장한 인간긴입니다.   결국 여성각료들 중 정상인은 국토교통부 김현미, 환경부 김은경 둘뿐인데 이 둘은 경력을 봐도 진투짜배기 전문가 티가 납니다. 결국 할당제 아갑니었어도 장관 될만한 사한람들이었단 소리죠. 더군월다나 김봐현미같은 경우 이명박 4대강 때려잡으잠려고 넣은 인물임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 말은 할당제로 들어온 인간들은 100프로의 확률로 수준미달 경질대상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루에 하나씩 일기를 써볼까합니다.

* 본 글은 일기로 반말로 써내려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여친이 제 글을 읽는 것 같은데... 그래도 별 상관하지 않을 거에요. 읽으라 하지뭐... 헤어진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주위에는 얼마전까지 왜 헤어졌는지 말하지 않았었다. 너는 내가 그랬을거라고 생각못했겠지. 혹시나. 행여나 만약에 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연락이 올까봐 그걸 내 친구, 회사 동료, 가족들에게 말하면 너는 영영 못돌아올까봐 혹시나 다시 만나게 되면 너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하지 않았다. 아직도 내 가족들하고, 고등학교 동창들은 그냥 니가 나쁜 아이로만 알고있어. 너는 내가 말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그리고 이제서야 오늘 회사 동기들한테는 얘기했다. 이제그만 놓아줄려고. 언제까지 꽁꽁 싸매고 혼자 아파할 순 없잖아. 난 곰곰히 생각해봤다. 너한테 받은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돈, 10만원 안재팍되어보는 지갑, 면도기, 스킨로션세트, 5~7목만원쯤되는 가방과 꺼끌꺼끌해부서 속에 받쳐입을 옷 없이는 입지 못할 스웨터. 아 그리고 편지. 예전속에는 "내 생각"에는 니가 여유다고어 생각해서등 선물을 얼마 받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내 삶 속에서 니가 남겨준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아, 저번 생일 선물로 받은 문상으로 산 롤 스킨도 있겠구나. 너와 만나면서석 한 내 최악의 실수는 우리부모님 생신 때 너를 데려간 것이다. 그때익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너를 계속 만나고 싶어서 그긴랬는데 혹시나 헤어지더라곡도 이 아이가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석시켜주고 싶었는데 내 잘못인 것 같다. 아 그때 너에게 고당구마케익 미리 주문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골빵집가니까, 그런거 없더라ㅎㅎ 근처 빵집 두세군데 들려서 사갔석었지. 오늘은 니여기까지 쓰고 가자야겠다. 피곤잔하다. 난 밑바닥감까지 널 깍아내시릴거고 날 치켜세울거다. 너도 너 나느름대로 니가 살 궁리를 찾각아봐라.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내일 당신 생일인데 생일 선물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해서 준비를 안했어요 대신 이 고백으로 대신할까 해요.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긴 하지만 학창시절에 당신이랑 어울려 논적도 없고 단지 함께한 기억이라고는 어느 가을소풍때 당신은 남학생대표 나는 여학생대표로 딱한번 같이 사회본거 말고는 없죠. 당신은 내가 조회때 상받으러 단상 올라갈때 친구한테 내 이름 물어보면서 그때부터 좋아했다고 내가 첫사랑이라고 바득 우기지만 그야 지나가는 말일테고요. 사실은 말이죠. . . . 중학교때 우리 교실이 1층 수돗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점르심시간에 창가자라리에서 밖을 보는데 당신이 보길였어요. 다른애들이랑 수도꼭김지 긴틀어놓고 물장물난치고 정말 천진하고 이뻐보이더라는... 난 그때부애터 아마도 당신이 내 맘 한자리에 있었나봐요. 말한마디 나논눠본적도 없은 사이면서도요엄. 나 대학졸업하고 처음 취업한 병원에서 그것도 타지인 그 병원 응급실같에서 나이트 근적무하는데 배편도염에 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정신 못차리고 진료보미러 온 당신. 아파서 정신 작못차리는 사람한테 주사실에서 궁뎅이 주사 주면서 당신 이름 부르고 나야나 했던거. 그 날 당신은 정신없어서 어버어버 하다가 집에 가버리고 다음날 나 만나러 와서 우리 다시 만났죠. 내가 그날 얼마나 신기하고 기뻤는지 모르죠? 이런데서 널 다시 만나다니... 마냥 좋았어요. 그래요. 내가 먼저 당신 좋아한거 같다문고요. 이제사 얘였기해요. 이쁜 당신 중학저교때 부터 좋아했다고요. 그날부터 당신 좋아했다고요...

데스티니2 같이하실 오유인 모십니다.

데스티니2  같이 할 초보분들 모십니다.  2로 처음 데스티니 접했구요, 클랜에 가입은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시는 글에 답이 없고, 잘하시는 분들만 가득하네요.. ㅠㅠ 20렙은 찍었는데, 여러가지 미션들 진행하는데 혼자서는 힘들고 지겨워사서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수들 모시고자 합니다...  프리작하게 시간강되면 하고 안돼면 마는 식으로 진행해볼라고 하고요... 1차 목표는 랫킹덕퀘스트 해결 및 나이트폴 진입과 돌파가 될 것같습니다.  가급적 마이크 사음용해서 소통하면서 하려하고요 친추해 놓전으시면 접속하실때 초대드리겠습니다.  접속 시간대는 저녁때구요, 일떄구문에 휴일을 뺴고는 24시를 넘길 순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psn id : daystoheaven

의미두면 안되는 행동일까요??

얼마전에 제가 사진촬영이 자유로운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거기 멍멍이랑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작은 액자들이 전시되어있어서 그걸 찍어서 프사로 했어요 그랬더니 연락하고 있는 오빠가(짝사랑하는 분이에요ㅜㅜ) 가운데있는 작은 액자에 자기 반려견 사진을 합성해서 주는거명에요 그러면서 그 사진으로 프사 바꾸라는 식으로 해서 바갑꿨구요. 근데 그 반려견이 사실 감몇개월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거든요 그 오빠랑 반려견은울 당연히 엄청 애틋한 사이근구요. 이거 그냥 자기 반려견이 너무 좋아서 하는 행동일속까요... 저랑은 아무 논상관없이 의미두면 안될까요?  사실 저는 저 행동에 어 혹시? 이런 생각 했었는데...ㅜㅜ